경북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진행
입력 2024.04.11 (10:46)
수정 2024.04.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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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상북도가 10월까지 일본뇌염 모기 감시사업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영천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 모기를 채집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조사합니다.
지난달 말 전남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 모기가 확인되면서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영천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 모기를 채집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조사합니다.
지난달 말 전남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 모기가 확인되면서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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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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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46:25
- 수정2024-04-11 11:28:01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상북도가 10월까지 일본뇌염 모기 감시사업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영천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 모기를 채집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조사합니다.
지난달 말 전남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 모기가 확인되면서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영천의 축사에서 매주 두 차례 모기를 채집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일본뇌염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조사합니다.
지난달 말 전남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 모기가 확인되면서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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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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