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독성쇼크증후군 유행…“개인위생 강화”
입력 2024.04.11 (10:56)
수정 2024.04.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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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이 유행하는 가운데 전남도가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상처 부위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독성쇼크증후군 초기에는 고열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일어나지만 제 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괴사성 근막염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독성쇼크증후군 초기에는 고열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일어나지만 제 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괴사성 근막염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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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독성쇼크증후군 유행…“개인위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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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0:56:07
- 수정2024-04-11 11:13:56
최근 일본에서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이 유행하는 가운데 전남도가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상처 부위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독성쇼크증후군 초기에는 고열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일어나지만 제 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괴사성 근막염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독성쇼크증후군 초기에는 고열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가벼운 호흡기 증상이 일어나지만 제 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괴사성 근막염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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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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