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판정검사 18일까지 휴무…19일 재개
입력 2024.04.11 (11:10)
수정 2024.04.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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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신체검사 장비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내일(아침: 오늘/11일)부터 18일까지 병역 판정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등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은 오는 19일부터 검사를 재개합니다.
병무청은 "병역 검사 대상자는 휴무 기간에 검사장에 오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을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 등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은 오는 19일부터 검사를 재개합니다.
병무청은 "병역 검사 대상자는 휴무 기간에 검사장에 오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을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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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판정검사 18일까지 휴무…19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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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1:10:32
- 수정2024-04-11 11:21:50

병무청은 신체검사 장비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내일(아침: 오늘/11일)부터 18일까지 병역 판정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등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은 오는 19일부터 검사를 재개합니다.
병무청은 "병역 검사 대상자는 휴무 기간에 검사장에 오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을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북 등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은 오는 19일부터 검사를 재개합니다.
병무청은 "병역 검사 대상자는 휴무 기간에 검사장에 오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을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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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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