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인천서 4년 전처럼 윤상현·배준영 당선
입력 2024.04.11 (13:49)
수정 2024.04.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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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인천 14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윤상현 후보와 배준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동·미추홀을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윤상현(50.44%)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영희(49.55%) 후보와 맞붙어 0.89%포인트(1,025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당시 윤 후보는 민주당 남영희 후보와의 대결에서 0.1%포인트(171표) 차이로 간신히 이겼습니다.
중구·강화·옹진에서는 현역 의원인 국민의힘 배준영(54.99%) 후보가 민주당 조택상(43.89%) 후보를 11.1% 포인트(1만 5,826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미추홀을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윤상현(50.44%)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영희(49.55%) 후보와 맞붙어 0.89%포인트(1,025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당시 윤 후보는 민주당 남영희 후보와의 대결에서 0.1%포인트(171표) 차이로 간신히 이겼습니다.
중구·강화·옹진에서는 현역 의원인 국민의힘 배준영(54.99%) 후보가 민주당 조택상(43.89%) 후보를 11.1% 포인트(1만 5,826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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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국민의힘, 인천서 4년 전처럼 윤상현·배준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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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3:49:41
- 수정2024-04-11 14:00:16

4·10 총선에서 인천 14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4년 전과 마찬가지로 윤상현 후보와 배준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동·미추홀을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윤상현(50.44%)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영희(49.55%) 후보와 맞붙어 0.89%포인트(1,025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당시 윤 후보는 민주당 남영희 후보와의 대결에서 0.1%포인트(171표) 차이로 간신히 이겼습니다.
중구·강화·옹진에서는 현역 의원인 국민의힘 배준영(54.99%) 후보가 민주당 조택상(43.89%) 후보를 11.1% 포인트(1만 5,826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미추홀을에서 출마한 국민의힘 윤상현(50.44%)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영희(49.55%) 후보와 맞붙어 0.89%포인트(1,025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당시 윤 후보는 민주당 남영희 후보와의 대결에서 0.1%포인트(171표) 차이로 간신히 이겼습니다.
중구·강화·옹진에서는 현역 의원인 국민의힘 배준영(54.99%) 후보가 민주당 조택상(43.89%) 후보를 11.1% 포인트(1만 5,826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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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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