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재보궐 관심 없어”…투표용지 훼손 적발
입력 2024.04.11 (20:17)
수정 2024.04.11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유권자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영양읍 제2 투표소에서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를 받은 뒤 보궐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기표하지 않고 투표용지를 몰래 가지고 나와 자신의 집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영양읍 제2 투표소에서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를 받은 뒤 보궐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기표하지 않고 투표용지를 몰래 가지고 나와 자신의 집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재보궐 관심 없어”…투표용지 훼손 적발
-
- 입력 2024-04-11 20:17:56
- 수정2024-04-11 20:31:59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유권자 A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영양읍 제2 투표소에서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를 받은 뒤 보궐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기표하지 않고 투표용지를 몰래 가지고 나와 자신의 집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영양읍 제2 투표소에서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를 받은 뒤 보궐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기표하지 않고 투표용지를 몰래 가지고 나와 자신의 집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