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충북경찰청 “총선 선거사범 59명 수사”

입력 2024.04.11 (22:02) 수정 2024.04.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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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이번 총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선거 사범 59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가 27명으로 가장 많고, 기부행위 14명, 벽보·현수막 훼손 등이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총선 관련 공소 시효는 선거 6개월 뒤인 10월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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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충북경찰청 “총선 선거사범 59명 수사”
    • 입력 2024-04-11 22:02:26
    • 수정2024-04-11 22:28:54
    뉴스9(청주)
충북경찰청은 이번 총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선거 사범 59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가 27명으로 가장 많고, 기부행위 14명, 벽보·현수막 훼손 등이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총선 관련 공소 시효는 선거 6개월 뒤인 10월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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