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오늘 개막
입력 2024.04.12 (10:03)
수정 2024.04.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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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오늘(12일) 동해시 추암 러시아대게마을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이어집니다.
올해 대게 축제에선 동해항을 통해 수입되는 러시아산 대게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인 1마리에 3만 원으로 맛 볼 수 있으며, 대게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또, 축제 이틀째인 내일(13일)은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 대게 축제에선 동해항을 통해 수입되는 러시아산 대게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인 1마리에 3만 원으로 맛 볼 수 있으며, 대게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또, 축제 이틀째인 내일(13일)은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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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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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0:03:57
- 수정2024-04-12 11:54:01

대게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오늘(12일) 동해시 추암 러시아대게마을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이어집니다.
올해 대게 축제에선 동해항을 통해 수입되는 러시아산 대게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인 1마리에 3만 원으로 맛 볼 수 있으며, 대게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또, 축제 이틀째인 내일(13일)은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 대게 축제에선 동해항을 통해 수입되는 러시아산 대게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인 1마리에 3만 원으로 맛 볼 수 있으며, 대게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됩니다.
또, 축제 이틀째인 내일(13일)은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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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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