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8만 톤급 크루즈 오는 19일 속초항 입항
입력 2024.04.12 (10:04)
수정 2024.04.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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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강원 동해안 국제 크루즈가 오는 19일 속초항에 입항입니다.
강원도는 미국 선사의 8만천800톤급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4일 일본 요코하마를 출발해, 19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한 후 당일 밤 10시에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테르담호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속초항에 입항하며, 탑승객 2천700여 명 가운데 천여 명이 내려 동해안 일대를 관광할 예정입니다.
올해 속초항에는 모두 4차례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강원도는 미국 선사의 8만천800톤급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4일 일본 요코하마를 출발해, 19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한 후 당일 밤 10시에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테르담호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속초항에 입항하며, 탑승객 2천700여 명 가운데 천여 명이 내려 동해안 일대를 관광할 예정입니다.
올해 속초항에는 모두 4차례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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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8만 톤급 크루즈 오는 19일 속초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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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0:04:31
- 수정2024-04-12 11:46:25

올해 첫 강원 동해안 국제 크루즈가 오는 19일 속초항에 입항입니다.
강원도는 미국 선사의 8만천800톤급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4일 일본 요코하마를 출발해, 19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한 후 당일 밤 10시에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테르담호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속초항에 입항하며, 탑승객 2천700여 명 가운데 천여 명이 내려 동해안 일대를 관광할 예정입니다.
올해 속초항에는 모두 4차례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강원도는 미국 선사의 8만천800톤급 웨스테르담호가 오는 14일 일본 요코하마를 출발해, 19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한 후 당일 밤 10시에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테르담호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속초항에 입항하며, 탑승객 2천700여 명 가운데 천여 명이 내려 동해안 일대를 관광할 예정입니다.
올해 속초항에는 모두 4차례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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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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