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양궁 남수현…파리 올림픽 출전
입력 2024.04.12 (19:51)
수정 2024.04.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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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소속 양궁팀 남수현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남수현은 어제(11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3위를 차지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만 19살인 남수현은 올해 순천여고를 졸업한 실업팀 새내기 선수로 이번 올림픽 대표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립니다.
앞서 올림픽 3관왕 안산은 국가대표 선발전 자체를 통과하지 못했고 광주여대 출신 최미선과 오예진도 이번 최종 평가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남수현은 어제(11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3위를 차지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만 19살인 남수현은 올해 순천여고를 졸업한 실업팀 새내기 선수로 이번 올림픽 대표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립니다.
앞서 올림픽 3관왕 안산은 국가대표 선발전 자체를 통과하지 못했고 광주여대 출신 최미선과 오예진도 이번 최종 평가전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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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 양궁 남수현…파리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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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9:51:46
- 수정2024-04-12 20:03:31
순천시청 소속 양궁팀 남수현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남수현은 어제(11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3위를 차지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만 19살인 남수현은 올해 순천여고를 졸업한 실업팀 새내기 선수로 이번 올림픽 대표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립니다.
앞서 올림픽 3관왕 안산은 국가대표 선발전 자체를 통과하지 못했고 광주여대 출신 최미선과 오예진도 이번 최종 평가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남수현은 어제(11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3위를 차지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만 19살인 남수현은 올해 순천여고를 졸업한 실업팀 새내기 선수로 이번 올림픽 대표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립니다.
앞서 올림픽 3관왕 안산은 국가대표 선발전 자체를 통과하지 못했고 광주여대 출신 최미선과 오예진도 이번 최종 평가전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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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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