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올해 농지은행사업 2,246억 원 투입
입력 2024.04.15 (19:38)
수정 2024.04.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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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올해 전북지역 농지은행사업에 2천2백46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난해보다 4백55억 원, 20.3퍼센트 늘어난 금액입니다.
세부 내역은 공공임대용농지 매입사업에 천 3백억 원, 농지 매매사업에 백91억 원, 경영회생 사업에 3백26억 원, 농지연금에 백41억 원 등입니다.
농지은행사업은 농업 진입과 성장, 전업, 은퇴 등 농업인 실정에 맞게 농지를 사고 팔거나,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난해보다 4백55억 원, 20.3퍼센트 늘어난 금액입니다.
세부 내역은 공공임대용농지 매입사업에 천 3백억 원, 농지 매매사업에 백91억 원, 경영회생 사업에 3백26억 원, 농지연금에 백41억 원 등입니다.
농지은행사업은 농업 진입과 성장, 전업, 은퇴 등 농업인 실정에 맞게 농지를 사고 팔거나,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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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올해 농지은행사업 2,24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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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19:38:42
- 수정2024-04-15 19:40:4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4/15/200_7940010.jpg)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올해 전북지역 농지은행사업에 2천2백46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난해보다 4백55억 원, 20.3퍼센트 늘어난 금액입니다.
세부 내역은 공공임대용농지 매입사업에 천 3백억 원, 농지 매매사업에 백91억 원, 경영회생 사업에 3백26억 원, 농지연금에 백41억 원 등입니다.
농지은행사업은 농업 진입과 성장, 전업, 은퇴 등 농업인 실정에 맞게 농지를 사고 팔거나,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난해보다 4백55억 원, 20.3퍼센트 늘어난 금액입니다.
세부 내역은 공공임대용농지 매입사업에 천 3백억 원, 농지 매매사업에 백91억 원, 경영회생 사업에 3백26억 원, 농지연금에 백41억 원 등입니다.
농지은행사업은 농업 진입과 성장, 전업, 은퇴 등 농업인 실정에 맞게 농지를 사고 팔거나,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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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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