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군산·고창’ 선정

입력 2024.04.15 (19:40) 수정 2024.04.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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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으로 군산시와 고창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산시는 백85억 원을 들여 성산면의 장기 폐공장을 철거하고 귀농·귀촌 교육장 등을 짓습니다.

고창군 역시 51억 원을 투자해 해리면의 축사와 액비 저장소를 정비하고, 지역공동체센터 등을 조성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천21년 농촌환경을 침해하는 시설을 정비하거나 이전시키고, 주민이용시설 등을 짓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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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농촌공간정비사업 ‘군산·고창’ 선정
    • 입력 2024-04-15 19:40:25
    • 수정2024-04-15 19:43:47
    뉴스7(전주)
정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으로 군산시와 고창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산시는 백85억 원을 들여 성산면의 장기 폐공장을 철거하고 귀농·귀촌 교육장 등을 짓습니다.

고창군 역시 51억 원을 투자해 해리면의 축사와 액비 저장소를 정비하고, 지역공동체센터 등을 조성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천21년 농촌환경을 침해하는 시설을 정비하거나 이전시키고, 주민이용시설 등을 짓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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