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비닐하우스에서 불 잇따라
입력 2024.04.15 (20:31)
수정 2024.04.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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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0시 40분쯤 세종시 전동면의 한 생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2동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14일) 저녁 8시 10분쯤에는 금산군 금산읍에서 비닐하우스 15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4일) 저녁 8시 10분쯤에는 금산군 금산읍에서 비닐하우스 15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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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비닐하우스에서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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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0:31:31
- 수정2024-04-15 20:35:22
오늘(15일) 새벽 0시 40분쯤 세종시 전동면의 한 생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2동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제(14일) 저녁 8시 10분쯤에는 금산군 금산읍에서 비닐하우스 15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4일) 저녁 8시 10분쯤에는 금산군 금산읍에서 비닐하우스 15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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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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