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해 봉하·양산 평산마을 방문
입력 2024.04.15 (21:57)
수정 2024.04.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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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원내 3당으로 급부상한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이 오늘(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을 잇따라 찾았습니다.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은 오늘(15일) 봉하마을 내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봉하연수원에서 묵으며 다음 달 개원하는 22대 국회 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내일(16일)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은 오늘(15일) 봉하마을 내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봉하연수원에서 묵으며 다음 달 개원하는 22대 국회 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내일(16일)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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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김해 봉하·양산 평산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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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1:57:09
- 수정2024-04-15 22:11:39
22대 총선에서 원내 3당으로 급부상한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이 오늘(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을 잇따라 찾았습니다.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은 오늘(15일) 봉하마을 내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봉하연수원에서 묵으며 다음 달 개원하는 22대 국회 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내일(16일)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은 오늘(15일) 봉하마을 내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봉하연수원에서 묵으며 다음 달 개원하는 22대 국회 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내일(16일)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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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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