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고립·은둔 청년 “사회적 포용 필요”

입력 2024.04.15 (21:58) 수정 2024.04.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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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늘(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 토론회를 열어 종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 진출 회복을 위한 요건과 사회적 포용을 위한 기관들의 역할, 지원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창원시는 19살에서 39살 고립 은둔 청년을 6천4백 명 정도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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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고립·은둔 청년 “사회적 포용 필요”
    • 입력 2024-04-15 21:58:06
    • 수정2024-04-15 22:11:40
    뉴스9(창원)
창원시가 오늘(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 토론회를 열어 종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 진출 회복을 위한 요건과 사회적 포용을 위한 기관들의 역할, 지원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창원시는 19살에서 39살 고립 은둔 청년을 6천4백 명 정도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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