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취임 “지역 경제계 결집”

입력 2024.04.15 (22:07) 수정 2024.04.15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한 긍정의 아이콘으로서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계의 역량을 결집하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25대 부산상의는 대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은행 본사 이전과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취임 “지역 경제계 결집”
    • 입력 2024-04-15 22:07:39
    • 수정2024-04-15 22:12:30
    뉴스9(부산)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한 긍정의 아이콘으로서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계의 역량을 결집하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25대 부산상의는 대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은행 본사 이전과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