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취임 “지역 경제계 결집”
입력 2024.04.15 (22:07)
수정 2024.04.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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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한 긍정의 아이콘으로서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계의 역량을 결집하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25대 부산상의는 대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은행 본사 이전과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한 긍정의 아이콘으로서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계의 역량을 결집하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25대 부산상의는 대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은행 본사 이전과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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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취임 “지역 경제계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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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2:07:39
- 수정2024-04-15 22:12:30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한 긍정의 아이콘으로서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계의 역량을 결집하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25대 부산상의는 대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은행 본사 이전과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미래를 위한 긍정의 아이콘으로서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계의 역량을 결집하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 25대 부산상의는 대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산업은행 본사 이전과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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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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