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인 줄…미 올림픽 육상 대표팀 경기복 논란 [잇슈 SNS]

입력 2024.04.16 (06:47) 수정 2024.04.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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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 여성 육상 대표팀이 입을 경기복이 공개되자마자 논란에 휩싸였다는 소식입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주 프랑스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복 공개 행사장입니다.

미국, 독일, 케냐 등 각 나라의 종목별 경기복들이 이날 대중 앞에 첫선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공개 직후 미국 여성 육상 대표팀이 입게 될 경기복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민소매에 허벅지를 가리는 반바지 형태의 남성 선수용과 달리,여성 선수 경기복은 골반부터 하체 전체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 형태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여러 운동선수는 물론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쇄도했는데요.

"기능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만든 옷인지 솔직히 의문이 든다"

"모든 선수는 신체 부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경기복이 정말 신체 활동에 유리하다면 남성들도 입을 것" 등의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경기복을 제작한 나이키 측은 해당 디자인은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해명하면서 앞으로 공개되는 더 많은 경기복을 본 뒤 판단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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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16 06:47:10
    • 수정2024-04-16 0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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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변화무쌍한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 여성 육상 대표팀이 입을 경기복이 공개되자마자 논란에 휩싸였다는 소식입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주 프랑스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복 공개 행사장입니다.

미국, 독일, 케냐 등 각 나라의 종목별 경기복들이 이날 대중 앞에 첫선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공개 직후 미국 여성 육상 대표팀이 입게 될 경기복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민소매에 허벅지를 가리는 반바지 형태의 남성 선수용과 달리,여성 선수 경기복은 골반부터 하체 전체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 형태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여러 운동선수는 물론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쇄도했는데요.

"기능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만든 옷인지 솔직히 의문이 든다"

"모든 선수는 신체 부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경기복이 정말 신체 활동에 유리하다면 남성들도 입을 것" 등의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경기복을 제작한 나이키 측은 해당 디자인은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해명하면서 앞으로 공개되는 더 많은 경기복을 본 뒤 판단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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