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 “체험학습 시간 정상화 환영”
입력 2024.04.17 (19:36)
수정 2024.04.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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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올해 현장체험학습과 초등학교 체험학습 시간을 하루 6시간 제한한 방침에 예외조항을 둔 것에 대해 전북교사노조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테마형 현장체험학습과 안전체험학습의 경우 이동시간과 활동, 장소 부족 등을 고려할 때, 6시간 이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교육청이 사전계획에 의한 수업 활동에 대해 하루 8시간까지 가능하다는 예외조항을 신설한 건 환영받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테마형 현장체험학습과 안전체험학습의 경우 이동시간과 활동, 장소 부족 등을 고려할 때, 6시간 이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교육청이 사전계획에 의한 수업 활동에 대해 하루 8시간까지 가능하다는 예외조항을 신설한 건 환영받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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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사노조 “체험학습 시간 정상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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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19:36:24
- 수정2024-04-17 19:43:23
전북도교육청이 올해 현장체험학습과 초등학교 체험학습 시간을 하루 6시간 제한한 방침에 예외조항을 둔 것에 대해 전북교사노조가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테마형 현장체험학습과 안전체험학습의 경우 이동시간과 활동, 장소 부족 등을 고려할 때, 6시간 이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교육청이 사전계획에 의한 수업 활동에 대해 하루 8시간까지 가능하다는 예외조항을 신설한 건 환영받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테마형 현장체험학습과 안전체험학습의 경우 이동시간과 활동, 장소 부족 등을 고려할 때, 6시간 이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교육청이 사전계획에 의한 수업 활동에 대해 하루 8시간까지 가능하다는 예외조항을 신설한 건 환영받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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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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