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추자도 50대 선원 헬기로 긴급 이송

입력 2024.04.18 (09:58) 수정 2024.04.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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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항에 정박되어 있던 어선 창고에서 50대 선원이 3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되며 크게 다친 남성은 추자보건지소를 거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남성은 소방 항공대 헬기로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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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뼈 골절 추자도 50대 선원 헬기로 긴급 이송
    • 입력 2024-04-18 09:58:47
    • 수정2024-04-18 10:29:02
    930뉴스(제주)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항에 정박되어 있던 어선 창고에서 50대 선원이 3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되며 크게 다친 남성은 추자보건지소를 거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남성은 소방 항공대 헬기로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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