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3 미술제 ‘봄은 불꽃처럼’
입력 2024.04.18 (19:28)
수정 2024.04.18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주 4·3의 역사와 가치를 예술로써 전하는 4·3미술제가 올해로 서른한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30여 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4·3미술제에도 조금씩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요.
마흔여섯 명의 4·3예술가들이 전하는 76년 전 그날의 이야기, 7시 문화현장에서 만나보시죠.
제주 4·3의 역사와 가치를 예술로써 전하는 4·3미술제가 올해로 서른한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30여 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4·3미술제에도 조금씩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요.
마흔여섯 명의 4·3예술가들이 전하는 76년 전 그날의 이야기, 7시 문화현장에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4 4·3 미술제 ‘봄은 불꽃처럼’
-
- 입력 2024-04-18 19:28:31
- 수정2024-04-18 21:39:36

[앵커]
제주 4·3의 역사와 가치를 예술로써 전하는 4·3미술제가 올해로 서른한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30여 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4·3미술제에도 조금씩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요.
마흔여섯 명의 4·3예술가들이 전하는 76년 전 그날의 이야기, 7시 문화현장에서 만나보시죠.
제주 4·3의 역사와 가치를 예술로써 전하는 4·3미술제가 올해로 서른한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30여 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4·3미술제에도 조금씩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요.
마흔여섯 명의 4·3예술가들이 전하는 76년 전 그날의 이야기, 7시 문화현장에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