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놓고 간 돈가방 주인 찾아
입력 2024.04.18 (22:12)
수정 2024.04.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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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돈 가방을 두고 간 50대 남성이 직원과 경찰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대전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천 3백만 원이 든 가방을 발견했다는 마트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가방 속에 든 지갑과 명함을 바탕으로 30분 만에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줬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대전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천 3백만 원이 든 가방을 발견했다는 마트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가방 속에 든 지갑과 명함을 바탕으로 30분 만에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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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에 놓고 간 돈가방 주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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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22:12:21
- 수정2024-04-18 22:14:07

대형마트에 돈 가방을 두고 간 50대 남성이 직원과 경찰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았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대전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천 3백만 원이 든 가방을 발견했다는 마트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가방 속에 든 지갑과 명함을 바탕으로 30분 만에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줬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대전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천 3백만 원이 든 가방을 발견했다는 마트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가방 속에 든 지갑과 명함을 바탕으로 30분 만에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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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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