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차별 철폐·이동권 등 보장해야”

입력 2024.04.19 (08:04) 수정 2024.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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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 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은 어제(18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에 대한 권리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상남도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교육권, 자립 생활권과 노동권 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요구안 20개를 경상남도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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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단체 “차별 철폐·이동권 등 보장해야”
    • 입력 2024-04-19 08:04:17
    • 수정2024-04-19 08:40:30
    뉴스광장(창원)
경남 장애인 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은 어제(18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에 대한 권리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상남도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교육권, 자립 생활권과 노동권 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요구안 20개를 경상남도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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