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구·경북 5개 의대 정원 ‘관심’
입력 2024.04.19 (19:43)
수정 2024.04.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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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하도록 허용하면서 대구·경북 5개 의대의 선발 인원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의대 정원이 늘어난 지역 5개 등 전국 32개 대학은 2025학년도 입시에 한해 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 지역 의대 정원은 640명에서 최대 495명으로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의대 정원이 늘어난 지역 5개 등 전국 32개 대학은 2025학년도 입시에 한해 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 지역 의대 정원은 640명에서 최대 495명으로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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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대구·경북 5개 의대 정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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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9:43:07
- 수정2024-04-19 22:07:53
정부가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하도록 허용하면서 대구·경북 5개 의대의 선발 인원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의대 정원이 늘어난 지역 5개 등 전국 32개 대학은 2025학년도 입시에 한해 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 지역 의대 정원은 640명에서 최대 495명으로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의대 정원이 늘어난 지역 5개 등 전국 32개 대학은 2025학년도 입시에 한해 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시에서 지역 의대 정원은 640명에서 최대 495명으로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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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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