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장한 장애인 대상 양승혁
입력 2024.04.19 (21:48)
수정 2024.04.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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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문화예술과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양승혁 씨가 장한 장애인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지체장애에도 중증 뇌병변 자녀를 잘 키워내고, 비장애인 자녀도 카이스트 박사에까지 진학시키는 등 세 자녀 양육에 헌신한 문재심 씨가 장애인어버이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문화예술과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양승혁 씨가 장한 장애인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지체장애에도 중증 뇌병변 자녀를 잘 키워내고, 비장애인 자녀도 카이스트 박사에까지 진학시키는 등 세 자녀 양육에 헌신한 문재심 씨가 장애인어버이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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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장한 장애인 대상 양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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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4-19 22:02:28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문화예술과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양승혁 씨가 장한 장애인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지체장애에도 중증 뇌병변 자녀를 잘 키워내고, 비장애인 자녀도 카이스트 박사에까지 진학시키는 등 세 자녀 양육에 헌신한 문재심 씨가 장애인어버이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문화예술과 인권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양승혁 씨가 장한 장애인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지체장애에도 중증 뇌병변 자녀를 잘 키워내고, 비장애인 자녀도 카이스트 박사에까지 진학시키는 등 세 자녀 양육에 헌신한 문재심 씨가 장애인어버이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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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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