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국 외교관 제주방문, 제주정책 문화 이해 연수

입력 2024.04.19 (21:48) 수정 2024.04.1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팔과 리비아, 호주 등 31개국 외교관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초청해 제주정책·문화 연수사업으로 제주를 찾은 외교관들은 3박 4일 동안 제주국제평화센터와 제주삼다수 견학, 곶자왈 탐방, 해녀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주 자연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1개국 외교관 제주방문, 제주정책 문화 이해 연수
    • 입력 2024-04-19 21:48:51
    • 수정2024-04-19 22:02:29
    뉴스9(제주)
네팔과 리비아, 호주 등 31개국 외교관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초청해 제주정책·문화 연수사업으로 제주를 찾은 외교관들은 3박 4일 동안 제주국제평화센터와 제주삼다수 견학, 곶자왈 탐방, 해녀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주 자연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