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해경, 운전 중인 택시기사 폭행…경찰 수사
입력 2024.04.19 (21:49)
수정 2024.04.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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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30대 경사를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6일 밤 11시쯤 제주시내에서 탄 택시에서 운전 중인 40대 기사를 주먹으로 때리고 멱살을 잡으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6일 밤 11시쯤 제주시내에서 탄 택시에서 운전 중인 40대 기사를 주먹으로 때리고 멱살을 잡으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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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해경, 운전 중인 택시기사 폭행…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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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21:49:25
- 수정2024-04-19 22:02:29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30대 경사를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6일 밤 11시쯤 제주시내에서 탄 택시에서 운전 중인 40대 기사를 주먹으로 때리고 멱살을 잡으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16일 밤 11시쯤 제주시내에서 탄 택시에서 운전 중인 40대 기사를 주먹으로 때리고 멱살을 잡으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경사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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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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