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무안서 군공항 이전 관련 소음대책 토론회
입력 2024.04.22 (07:50)
수정 2024.04.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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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소음 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모레(24일) 무안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방부 등 7개 기관은 모레(24일) 무안군 무안읍 초당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시 소음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군 공항이 이전할 경우 전투기 소음이 어느 정도 범위까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방부 등 7개 기관은 모레(24일) 무안군 무안읍 초당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시 소음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군 공항이 이전할 경우 전투기 소음이 어느 정도 범위까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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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 무안서 군공항 이전 관련 소음대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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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07:50:21
- 수정2024-04-22 08:39:45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소음 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모레(24일) 무안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방부 등 7개 기관은 모레(24일) 무안군 무안읍 초당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시 소음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군 공항이 이전할 경우 전투기 소음이 어느 정도 범위까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방부 등 7개 기관은 모레(24일) 무안군 무안읍 초당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시 소음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군 공항이 이전할 경우 전투기 소음이 어느 정도 범위까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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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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