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3개 광역단체, AI 농업 생태계 사업 선정
입력 2024.04.22 (07:50)
수정 2024.04.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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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호남권 3개 광역 자치단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으로 시·도 농업기술원 등 9개 관련 기관과 함께 지능형 농업 실증 및 고도화, 지능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광역단위를 넘어 협업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으로 시·도 농업기술원 등 9개 관련 기관과 함께 지능형 농업 실증 및 고도화, 지능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광역단위를 넘어 협업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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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3개 광역단체, AI 농업 생태계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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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07:50:52
- 수정2024-04-22 08:41:59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호남권 3개 광역 자치단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으로 시·도 농업기술원 등 9개 관련 기관과 함께 지능형 농업 실증 및 고도화, 지능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광역단위를 넘어 협업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으로 시·도 농업기술원 등 9개 관련 기관과 함께 지능형 농업 실증 및 고도화, 지능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광역단위를 넘어 협업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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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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