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해야”
입력 2024.04.22 (19:36)
수정 2024.04.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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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단체가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시민공동행동은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 일본이 다섯 차례에 걸쳐 핵 오염수를 방류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정부가 해양 오염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며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시민공동행동은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 일본이 다섯 차례에 걸쳐 핵 오염수를 방류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정부가 해양 오염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며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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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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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9:36:47
- 수정2024-04-22 19:39:26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단체가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시민공동행동은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 일본이 다섯 차례에 걸쳐 핵 오염수를 방류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정부가 해양 오염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며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시민공동행동은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 일본이 다섯 차례에 걸쳐 핵 오염수를 방류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정부가 해양 오염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며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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