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전북대병원 최하위 등급
입력 2024.04.22 (20:06)
수정 2024.04.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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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전국 백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북대병원이 최하위 등급인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주에 있는 태권도진흥재단도 '미흡',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과 국토정보공사는 '보통'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보통, 미흡, 세 단계로 나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됩니다.
무주에 있는 태권도진흥재단도 '미흡',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과 국토정보공사는 '보통'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보통, 미흡, 세 단계로 나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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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전북대병원 최하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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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20:06:01
- 수정2024-04-22 20:41:59
기획재정부가 전국 백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북대병원이 최하위 등급인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주에 있는 태권도진흥재단도 '미흡',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과 국토정보공사는 '보통'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보통, 미흡, 세 단계로 나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됩니다.
무주에 있는 태권도진흥재단도 '미흡',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과 국토정보공사는 '보통'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보통, 미흡, 세 단계로 나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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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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