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춘천시의원들 “마리나 관련 시장 사과 촉구”
입력 2024.04.22 (22:08)
수정 2024.04.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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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춘천시의원들은 오늘(22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리나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춘천시의 공직자가 뇌물수수 피의자가 됐다며, 춘천시장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대해 마리나 사업은 수사로 인해 잠정 보류된 상태로, 재공모 여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대해 마리나 사업은 수사로 인해 잠정 보류된 상태로, 재공모 여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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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춘천시의원들 “마리나 관련 시장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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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22:08:22
- 수정2024-04-22 22:12:17
국민의힘 소속 춘천시의원들은 오늘(22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리나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춘천시의 공직자가 뇌물수수 피의자가 됐다며, 춘천시장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대해 마리나 사업은 수사로 인해 잠정 보류된 상태로, 재공모 여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대해 마리나 사업은 수사로 인해 잠정 보류된 상태로, 재공모 여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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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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