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반도체 산업 저조”…“이제 시작 단계”

입력 2024.04.22 (22:08) 수정 2024.04.22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박윤미 도의원은 오늘(22일) 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강원도의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 실적이 저조하고, 반도체 공유 대학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진우 강원도 산업국장은 강원 반도체 산업은 이제 시작 단계로 향후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으며, 반도체 공유 대학은 장기적인 인력 양성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반도체 산업 저조”…“이제 시작 단계”
    • 입력 2024-04-22 22:08:51
    • 수정2024-04-22 22:13:56
    뉴스9(춘천)
강원도의회 박윤미 도의원은 오늘(22일) 도의회 도정 질문에서 강원도의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 실적이 저조하고, 반도체 공유 대학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진우 강원도 산업국장은 강원 반도체 산업은 이제 시작 단계로 향후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으며, 반도체 공유 대학은 장기적인 인력 양성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