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남권 6개 시·군 ‘무안공항 활성화’ 협력
입력 2024.04.23 (08:13)
수정 2024.04.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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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와 서남권 6개 시군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2일) 목포시와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신안군 등 서남권 6개 시군과 전남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무안국제공항에 정기선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사업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대중교통노선과, 숙박시설 이용 지원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2일) 목포시와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신안군 등 서남권 6개 시군과 전남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무안국제공항에 정기선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사업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대중교통노선과, 숙박시설 이용 지원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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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서남권 6개 시·군 ‘무안공항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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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08:13:13
- 수정2024-04-23 08:47:32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와 서남권 6개 시군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2일) 목포시와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신안군 등 서남권 6개 시군과 전남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무안국제공항에 정기선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사업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대중교통노선과, 숙박시설 이용 지원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2일) 목포시와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신안군 등 서남권 6개 시군과 전남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무안국제공항에 정기선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사업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대중교통노선과, 숙박시설 이용 지원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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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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