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하우스 감귤 첫 출하…“가격 10%↑ 전망”
입력 2024.04.24 (08:00)
수정 2024.04.24 (0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산 첫 하우스 감귤이 출하됐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하우스감귤은 극조생 온주밀감으로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함량 1% 안팎의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확한 감귤은 대부분 감귤농협을 통해 대형마트로 유통될 예정이며 출하 가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높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하우스감귤은 극조생 온주밀감으로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함량 1% 안팎의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확한 감귤은 대부분 감귤농협을 통해 대형마트로 유통될 예정이며 출하 가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높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산 하우스 감귤 첫 출하…“가격 10%↑ 전망”
-
- 입력 2024-04-24 08:00:48
- 수정2024-04-24 08:21:53
올해산 첫 하우스 감귤이 출하됐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하우스감귤은 극조생 온주밀감으로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함량 1% 안팎의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확한 감귤은 대부분 감귤농협을 통해 대형마트로 유통될 예정이며 출하 가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높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하우스감귤은 극조생 온주밀감으로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함량 1% 안팎의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확한 감귤은 대부분 감귤농협을 통해 대형마트로 유통될 예정이며 출하 가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높게 형성될 전망입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