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무동2초교 설립 보류…신설 수요 부족

입력 2024.04.24 (10:17) 수정 2024.04.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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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창원시 북면에 추진하던 무동2초등학교 설립을 보류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창원시가 재정지원 확약을 철회하고, 공동 주택 공사 중단 기간이 길어진 것을 설립 보류 이유로 들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학생 수가 늘어날 경우 설립 추진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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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무동2초교 설립 보류…신설 수요 부족
    • 입력 2024-04-24 10:17:27
    • 수정2024-04-24 10:34:46
    930뉴스(창원)
경남교육청이 창원시 북면에 추진하던 무동2초등학교 설립을 보류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창원시가 재정지원 확약을 철회하고, 공동 주택 공사 중단 기간이 길어진 것을 설립 보류 이유로 들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학생 수가 늘어날 경우 설립 추진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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