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메시 노쇼’ 분노하더니 “스타 출전 여부 알려야!”

입력 2024.04.24 (20:36) 수정 2024.04.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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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식, 중국으로 갑니다.

지난 2월, 홍콩에서 이른바 '메시 노쇼' 사건 기억하시죠.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친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분노를 산 건데요.

중국이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걸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중국 축구협회가 어제, '국제 경기 준비와 감독, 관리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새 규정은 중국축구협회가 주관하지 않는 '국제 A급 경기'의 경우 주관사는 참가 축구팀과의 연락 등을 국제축구연맹이 인증한 경기 중개인을 통해서만 해야 한단 내용인데요.

또 국제조직의 승인을 받기 전에 어떤 형태로든 매표나 예매 등 업무도 할 수 없습니다.

이와 함께 입장권 판매 전, 주요 스타 선수의 출전 여부를 알리고, 만약 '노쇼'를 해 계약 위반을 할 경우 처리 방안까지 공지하도록 했습니다.

지난 2월, 홍콩에서는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홍콩 프로축구 올스타팀의 친선경기가 있었죠.

당시 경기엔 출전하지 않았던 메시가 사흘 뒤 일본에서 열린 친선경기엔 30분간 출전해 홍콩 팬들의 분노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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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식, 중국으로 갑니다.

지난 2월, 홍콩에서 이른바 '메시 노쇼' 사건 기억하시죠.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친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분노를 산 건데요.

중국이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걸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중국 축구협회가 어제, '국제 경기 준비와 감독, 관리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새 규정은 중국축구협회가 주관하지 않는 '국제 A급 경기'의 경우 주관사는 참가 축구팀과의 연락 등을 국제축구연맹이 인증한 경기 중개인을 통해서만 해야 한단 내용인데요.

또 국제조직의 승인을 받기 전에 어떤 형태로든 매표나 예매 등 업무도 할 수 없습니다.

이와 함께 입장권 판매 전, 주요 스타 선수의 출전 여부를 알리고, 만약 '노쇼'를 해 계약 위반을 할 경우 처리 방안까지 공지하도록 했습니다.

지난 2월, 홍콩에서는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홍콩 프로축구 올스타팀의 친선경기가 있었죠.

당시 경기엔 출전하지 않았던 메시가 사흘 뒤 일본에서 열린 친선경기엔 30분간 출전해 홍콩 팬들의 분노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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