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카페 돌진’ 부상자 엿새 만에 사망
입력 2024.04.24 (21:41)
수정 2024.04.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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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광주에서 발생한 승용차 돌진 사고로 크게 다친 40대 남성이 엿새 만에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사고 이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A씨가 오늘(24일)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 14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 등 8명이 다쳤고, A씨가 치료중 숨지면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내일(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 차량을 정밀 감식하고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사고 이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A씨가 오늘(24일)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 14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 등 8명이 다쳤고, A씨가 치료중 숨지면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내일(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 차량을 정밀 감식하고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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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카페 돌진’ 부상자 엿새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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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1:41:54
- 수정2024-04-24 22:13:52
지난주 광주에서 발생한 승용차 돌진 사고로 크게 다친 40대 남성이 엿새 만에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사고 이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A씨가 오늘(24일)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 14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 등 8명이 다쳤고, A씨가 치료중 숨지면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내일(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 차량을 정밀 감식하고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사고 이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A씨가 오늘(24일)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 14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손님 등 8명이 다쳤고, A씨가 치료중 숨지면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내일(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 차량을 정밀 감식하고 합동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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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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