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 기록
입력 2024.04.24 (21:55)
수정 2024.04.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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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월 출생아수가 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 동향'을 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천37명으로 1월 천144명 보다 적고 지난해 2월과 비교해선 8.7% 감소했습니다.
부산의 1월과 2월 누적 출생아 수도 2천181명으로 전년동기 10% 이상 줄었으며 세종과 광주에 이어 세번째로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 동향'을 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천37명으로 1월 천144명 보다 적고 지난해 2월과 비교해선 8.7% 감소했습니다.
부산의 1월과 2월 누적 출생아 수도 2천181명으로 전년동기 10% 이상 줄었으며 세종과 광주에 이어 세번째로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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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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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1:55:09
- 수정2024-04-24 22:13:11
부산 2월 출생아수가 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 동향'을 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천37명으로 1월 천144명 보다 적고 지난해 2월과 비교해선 8.7% 감소했습니다.
부산의 1월과 2월 누적 출생아 수도 2천181명으로 전년동기 10% 이상 줄었으며 세종과 광주에 이어 세번째로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 동향'을 보면 부산의 출생아 수는 천37명으로 1월 천144명 보다 적고 지난해 2월과 비교해선 8.7% 감소했습니다.
부산의 1월과 2월 누적 출생아 수도 2천181명으로 전년동기 10% 이상 줄었으며 세종과 광주에 이어 세번째로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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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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