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보전정책 설명회 형식적”…“어린이 버스요금 전액 면제”

입력 2024.04.24 (22:03) 수정 2024.04.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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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논란으로 지난 2월 도의회에서 부결된 곶자왈 보전정책 조례 개정에 대한 제주도의 주민 설명회가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은 제주도에서 오는 26일 안덕면을 시작으로 4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도의회의 부결 사유와 도의회가 제주도에 요청한 부분을 수용할 것인지 등에 대한 공감대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우선 권역별로 설명회를 열고 추가 설명회 요청이 있으면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환도위는 또, 13살 미만 어린이에게 버스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공영버스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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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자왈 보전정책 설명회 형식적”…“어린이 버스요금 전액 면제”
    • 입력 2024-04-24 22:03:22
    • 수정2024-04-24 22:08:16
    뉴스9(제주)
각종 논란으로 지난 2월 도의회에서 부결된 곶자왈 보전정책 조례 개정에 대한 제주도의 주민 설명회가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은 제주도에서 오는 26일 안덕면을 시작으로 4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도의회의 부결 사유와 도의회가 제주도에 요청한 부분을 수용할 것인지 등에 대한 공감대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우선 권역별로 설명회를 열고 추가 설명회 요청이 있으면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환도위는 또, 13살 미만 어린이에게 버스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공영버스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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