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소방관, ‘운동 중 심정지 환자 살려’
입력 2024.04.24 (22:03)
수정 2024.04.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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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4명이 비번 날 운동을 하다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 소속 권기훈 소방장 등 4명은 비번인 그제(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배드민턴을 하다, 쓰러진 50대 심정지 환자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구조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 소속 권기훈 소방장 등 4명은 비번인 그제(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배드민턴을 하다, 쓰러진 50대 심정지 환자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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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 소방관, ‘운동 중 심정지 환자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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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2:03:26
- 수정2024-04-24 22:10:41
창원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4명이 비번 날 운동을 하다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구조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 소속 권기훈 소방장 등 4명은 비번인 그제(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배드민턴을 하다, 쓰러진 50대 심정지 환자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구조했습니다.
창원소방본부 소속 권기훈 소방장 등 4명은 비번인 그제(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배드민턴을 하다, 쓰러진 50대 심정지 환자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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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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