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백여만 원 분실…여고생 신고로 주인 찾아
입력 2024.04.24 (22:04)
수정 2024.04.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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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10대 여학생이 길에서 발견한 현금 백여 만 원을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게 됐습니다.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길에서 현금 백여 만 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관제센터 CCTV를 분석해 돈을 흘리고 간 사람을 특정하고, 주변을 탐문해 현금을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길에서 현금 백여 만 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관제센터 CCTV를 분석해 돈을 흘리고 간 사람을 특정하고, 주변을 탐문해 현금을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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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백여만 원 분실…여고생 신고로 주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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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22:04:07
- 수정2024-04-24 22:10:41
하동에서 10대 여학생이 길에서 발견한 현금 백여 만 원을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게 됐습니다.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길에서 현금 백여 만 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관제센터 CCTV를 분석해 돈을 흘리고 간 사람을 특정하고, 주변을 탐문해 현금을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길에서 현금 백여 만 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관제센터 CCTV를 분석해 돈을 흘리고 간 사람을 특정하고, 주변을 탐문해 현금을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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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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