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지난해 가축분뇨 5천만 톤…대부분 퇴비로
입력 2024.04.25 (12:30)
수정 2024.04.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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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지난해 국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분뇨가 5천만 톤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가축분뇨는 5천87만톤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농가가 직접 처리했고, 나머지는 시설에 위탁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축분뇨는 73%가 퇴비로, 12%는 액비로 활용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분뇨가 5천만 톤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가축분뇨는 5천87만톤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농가가 직접 처리했고, 나머지는 시설에 위탁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축분뇨는 73%가 퇴비로, 12%는 액비로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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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지난해 가축분뇨 5천만 톤…대부분 퇴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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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12:30:34
- 수정2024-04-26 10:06:10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지난해 국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분뇨가 5천만 톤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가축분뇨는 5천87만톤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농가가 직접 처리했고, 나머지는 시설에 위탁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축분뇨는 73%가 퇴비로, 12%는 액비로 활용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분뇨가 5천만 톤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가축분뇨는 5천87만톤으로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농가가 직접 처리했고, 나머지는 시설에 위탁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축분뇨는 73%가 퇴비로, 12%는 액비로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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