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축제 등 봄철 영동지역 축제·문화행사 잇따라
입력 2024.04.25 (23:35)
수정 2024.04.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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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아 영동지역 곳곳에서 축제와 문화행사 등이 잇따라 열립니다.
태백에서는 내일(26일) 천상의 산나물축제가 개막해 사흘 동안 장성탄탄마당 일대에서 진행되고, 같은 기간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는 힐링 걷기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천제가 이어집니다.
또, 주말인 모레(27일)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공헌에서는 제26회 난설헌문화제가 이틀 일정으로 개막해, 헌다례제와 시낭송음악극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태백에서는 내일(26일) 천상의 산나물축제가 개막해 사흘 동안 장성탄탄마당 일대에서 진행되고, 같은 기간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는 힐링 걷기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천제가 이어집니다.
또, 주말인 모레(27일)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공헌에서는 제26회 난설헌문화제가 이틀 일정으로 개막해, 헌다례제와 시낭송음악극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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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나물축제 등 봄철 영동지역 축제·문화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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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3:35:33
- 수정2024-04-25 23:58:10
봄철을 맞아 영동지역 곳곳에서 축제와 문화행사 등이 잇따라 열립니다.
태백에서는 내일(26일) 천상의 산나물축제가 개막해 사흘 동안 장성탄탄마당 일대에서 진행되고, 같은 기간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는 힐링 걷기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천제가 이어집니다.
또, 주말인 모레(27일)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공헌에서는 제26회 난설헌문화제가 이틀 일정으로 개막해, 헌다례제와 시낭송음악극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태백에서는 내일(26일) 천상의 산나물축제가 개막해 사흘 동안 장성탄탄마당 일대에서 진행되고, 같은 기간 동해시 전천 일대에서는 힐링 걷기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천제가 이어집니다.
또, 주말인 모레(27일)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공헌에서는 제26회 난설헌문화제가 이틀 일정으로 개막해, 헌다례제와 시낭송음악극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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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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