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대책위 “임대인 엄중 처벌하라”
입력 2024.04.26 (08:21)
수정 2024.04.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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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가 전세사기 임대인을 엄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대전지방법원과 한밭새마을금고 앞에서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은 수십년 간 고통 속에 채무 변제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임대인의 재산을 환수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대전에서 대규모 전세사기를 벌인 임대인들이 새마을금고에서 한도 이상의 대출을 받았다며 새마을금고는 진상 규명과 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대전지방법원과 한밭새마을금고 앞에서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은 수십년 간 고통 속에 채무 변제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임대인의 재산을 환수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대전에서 대규모 전세사기를 벌인 임대인들이 새마을금고에서 한도 이상의 대출을 받았다며 새마을금고는 진상 규명과 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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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대책위 “임대인 엄중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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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08:21:53
- 수정2024-04-26 09:27:32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가 전세사기 임대인을 엄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대전지방법원과 한밭새마을금고 앞에서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은 수십년 간 고통 속에 채무 변제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임대인의 재산을 환수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대전에서 대규모 전세사기를 벌인 임대인들이 새마을금고에서 한도 이상의 대출을 받았다며 새마을금고는 진상 규명과 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대전지방법원과 한밭새마을금고 앞에서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은 수십년 간 고통 속에 채무 변제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임대인의 재산을 환수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대전에서 대규모 전세사기를 벌인 임대인들이 새마을금고에서 한도 이상의 대출을 받았다며 새마을금고는 진상 규명과 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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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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