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독립 운동’ 1,023명 발굴 서훈 신청
입력 2024.04.26 (10:22)
수정 2024.04.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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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독립 운동에 참여했지만 기록이나 자료가 없어 서훈을 받지 못했던 독립운동가 천 23명을 찾아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천327명이며 이번에 발굴해 신청한 독립 운동가는 현재 서훈자의 77%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번 서훈 신청자를 살펴보면 의병활동 152명, 3·1운동 170명, 학생운동 221명, 농민·노동운동 362명 등입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천327명이며 이번에 발굴해 신청한 독립 운동가는 현재 서훈자의 77%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번 서훈 신청자를 살펴보면 의병활동 152명, 3·1운동 170명, 학생운동 221명, 농민·노동운동 36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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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독립 운동’ 1,023명 발굴 서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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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10:22:32
- 수정2024-04-26 11:26:42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4/04/26/120_7949792.jpg)
전라남도가, 독립 운동에 참여했지만 기록이나 자료가 없어 서훈을 받지 못했던 독립운동가 천 23명을 찾아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천327명이며 이번에 발굴해 신청한 독립 운동가는 현재 서훈자의 77%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번 서훈 신청자를 살펴보면 의병활동 152명, 3·1운동 170명, 학생운동 221명, 농민·노동운동 362명 등입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천327명이며 이번에 발굴해 신청한 독립 운동가는 현재 서훈자의 77%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번 서훈 신청자를 살펴보면 의병활동 152명, 3·1운동 170명, 학생운동 221명, 농민·노동운동 36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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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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