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미 조지아주 풀턴 협력 논의
입력 2024.04.26 (21:49)
수정 2024.04.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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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경제사절단이 오늘 경상북도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구미 반도체, 포항 철강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통상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지아주는 현대기아차 공장과 지역 차부품 업체 등 140여 개 국내 기업이 진출한 곳으로 미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구미 반도체, 포항 철강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통상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지아주는 현대기아차 공장과 지역 차부품 업체 등 140여 개 국내 기업이 진출한 곳으로 미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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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미 조지아주 풀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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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21:49:30
- 수정2024-04-26 2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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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경제사절단이 오늘 경상북도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구미 반도체, 포항 철강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통상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지아주는 현대기아차 공장과 지역 차부품 업체 등 140여 개 국내 기업이 진출한 곳으로 미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구미 반도체, 포항 철강 등 지역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통상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지아주는 현대기아차 공장과 지역 차부품 업체 등 140여 개 국내 기업이 진출한 곳으로 미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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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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