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 SNS서 축구협회 정면 비판
입력 2024.04.26 (21:50)
수정 2024.04.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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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40년 만에 올림픽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축구협회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홍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이강인 파동 때 미온적인 대처로 난맥상을 보이더니 사람이 없어서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겸임시켜 이꼴이 되었나"라며 지적했습니다.
홍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이강인 파동 때 미온적인 대처로 난맥상을 보이더니 사람이 없어서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겸임시켜 이꼴이 되었나"라며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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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시장, SNS서 축구협회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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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21:50:22
- 수정2024-04-26 2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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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40년 만에 올림픽 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축구협회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홍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이강인 파동 때 미온적인 대처로 난맥상을 보이더니 사람이 없어서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겸임시켜 이꼴이 되었나"라며 지적했습니다.
홍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이강인 파동 때 미온적인 대처로 난맥상을 보이더니 사람이 없어서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겸임시켜 이꼴이 되었나"라며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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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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