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30% 감면 추진
입력 2024.04.26 (21:52)
수정 2024.04.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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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제품을 판매하면 부산시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는 정책이 추진됩니다.
부산시의회는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부산 관광 명품과 우수 공예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공유재산을 사용할 때 임대료의 30%를 깎아줍니다.
부산시의회는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부산 관광 명품과 우수 공예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공유재산을 사용할 때 임대료의 30%를 깎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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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30% 감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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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21:52:33
- 수정2024-04-26 22:10:29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4/04/26/110_7950354.jpg)
지역 우수 제품을 판매하면 부산시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는 정책이 추진됩니다.
부산시의회는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부산 관광 명품과 우수 공예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공유재산을 사용할 때 임대료의 30%를 깎아줍니다.
부산시의회는 김형철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이 제정되면 부산 관광 명품과 우수 공예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공유재산을 사용할 때 임대료의 30%를 깎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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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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