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다음 달 31일 개막
입력 2024.04.30 (09:59)
수정 2024.04.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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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그림책 문화 축제인 제3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다음 달(5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열립니다.
권윤덕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이 전주를 찾아 독자와 대화에 나서고 그림책 1인 극장과 북마켓, 그림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개별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선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전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해야 합니다.
권윤덕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이 전주를 찾아 독자와 대화에 나서고 그림책 1인 극장과 북마켓, 그림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개별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선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전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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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다음 달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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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09:59:45
- 수정2024-04-30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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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그림책 문화 축제인 제3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다음 달(5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주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열립니다.
권윤덕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이 전주를 찾아 독자와 대화에 나서고 그림책 1인 극장과 북마켓, 그림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개별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선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전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해야 합니다.
권윤덕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이 전주를 찾아 독자와 대화에 나서고 그림책 1인 극장과 북마켓, 그림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개별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선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전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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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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