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코로나19 ‘경계’에서 ‘관심’으로 낮춰
입력 2024.04.30 (10:03)
수정 2024.04.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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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추진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낮춥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선제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기준은 현재 5일 권고에서 '코로나 19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권고하는 등 4급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선제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기준은 현재 5일 권고에서 '코로나 19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권고하는 등 4급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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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코로나19 ‘경계’에서 ‘관심’으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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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10:03:22
- 수정2024-04-30 10:48:35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추진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낮춥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선제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기준은 현재 5일 권고에서 '코로나 19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권고하는 등 4급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선제 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기준은 현재 5일 권고에서 '코로나 19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권고하는 등 4급 감염병인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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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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