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지난해보다 15%↑

입력 2024.04.30 (10:04) 수정 2024.04.30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의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지난해보다 15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1분기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3천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퍼센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가공농식품이 1억 백70만 달러로 가장 많고, 라면과 펫푸드, 곡류가공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분기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지난해보다 15%↑
    • 입력 2024-04-30 10:04:00
    • 수정2024-04-30 10:48:35
    930뉴스(전주)
전북지역의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지난해보다 15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1분기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3천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퍼센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가공농식품이 1억 백70만 달러로 가장 많고, 라면과 펫푸드, 곡류가공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